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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아그라 이렇게 먹으면 더 좋다
작성자 기상철
조회수 13542

 

비아그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성관계를 가지기 한 시간 전에 물과 함께 작은 알약을 꿀꺽 삼키기만 하면 남성이 자신의 파트너를 사랑하고 싶을 때 ´정열적인 남성´의 힘을 발휘해준다. 반면에 파트너와의 친밀감이 부족하다면 비아그라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줄 수도 있다. 그러니 얼마나 자연스런운 약물인가? 사랑은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비아그라도 알고 있는 것일까?



비아그라는 복용하고 난 뒤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지나야 그 약효과 발휘된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런 농담을 하기도 한다.

´비아그라를 복용하는 것은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것과 비슷하다. 한 시간의 기다림 뒤에 2분간의 즐거움을 가질 수 있으니까´



그렇다면 그 시간 동안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 것이 좋을까? 그 시간은 두사람이 사랑의 분위기를 만들기에 적당한 시간이다.



가까이 앉아서 어루만지고 어깨에 팔도 올려놓고 무릎베개도 하면서 정다운 이야기를 나눈다. 좀더 낭만적인 사람이라면 촛불을 켜서 분위기를 잡고 부드러운 음악을 낮게 틀어도 좋다.



와인이라도 곁들이면 어떨까? 대답은 NO다. 알코올은 발기를 저해하는 기능을 하며, 지방성 음식은 비아그라를 혈액으로 흡수되는 것을 지연시키고 따라서 음경에 도달되는 시간도 늦어진다. 하지만 음식을 잔뜩 먹은 후라서 비아그라의 효과가 늦게 나타난다고 해도 그 효과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니 걱정할 필요없다.

 

출처 : 중앙일보